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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사업은 STP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 조언 댓글 주시면 상품이?

https://youtu.be/EDgFwBwb2oE 이전에도 몇 번 포스팅을 하였지만, 마켓팅웨이 최준호 대표는 요즘 내가 보는 유튜브 영상중 가장 인사이트한 유투버이다. 영상을 보면 최준호님 관련 Q&A를 하는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라…
안덕진 원장 · 원문 작성일 2022. 9. 15. · 네이버 원문 보기

나는 왜 재테크를 하지 않는가? 나는 책 고르는 법을 어떻게 활용할까? 마케팅웨이 최준호 Q&A (팬미팅 3부, Q&A) →

이전에도 몇 번 포스팅을 하였지만, 마켓팅웨이 최준호 대표는 요즘 내가 보는 유튜브 영상중 가장 인사이트한 유투버이다.
영상을 보면 최준호님 관련 Q&A를 하는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과연 보청기 분야에서 적절하게 STP를 할 수 있는 것은 무었일까?

*참고로 'STP'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poosh99/222870031711

퍼스널브랜딩 + STP 전략 => 현재 존재하는 최고의 사업성공 공식! 미쳤네~ →

일단 전제조건은 '가격은 건들지 않는다'이다.

보청기 가격에 대해서 항상 가장 고민이 많다.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며, 이러한 가격에 대한 불편함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느끼는 것인 듯 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가격이 보청기 센터도 보청기 제조사도 엄청 많은 이익을 남기는 가격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메인 보청기 회사들의 주가도 나날이 상승하고 있고, 국내에 보청기 센터들도 많이 생기긴 하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국내 보청기 지사들만 해도 저가 경쟁에 회사 운영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고(내가 제조사 출신이라 개략 정보는 듣는 중), 센터들도 거의 영세하게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박리다매'이다. 주로 어떤 업계에 신생 업체가 들어오면 이 방법을 사용한다. 본인이 경험도 없고 포트폴리오도 없기 때문에 가격을 저렴하게 하는 것은 고객을 끌어오는 최고의 방법이다.

하지만 계속 저렴하게 만으로 회사가 지속될 수 없다. 일이 많아지면 많아지는대로 지쳐버리게 된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으면 고객에게 프리미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한 비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경쟁사 재설정

본 영상에 안경사 분이 나오신다. 개인적으로 우리 업무와 안경사의 업무가 비슷하다. 또한 안경사 분들 중에서도 보청기를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기 때문에 나도 개략 안경사분들의 생리를 알고 있다.

이 분이 여기서 하시는 말씀이

"안경사로서 경쟁사를 선정해야 하는데, 안과를 선정해야 하나?"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안과와 안경원은 경쟁관계라 볼 수도 있고, 상생관계라도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 전문가 집단인 의사 집단을 경쟁사로 선정해서 좋을 것은 없다. 영상에서 최준호님은 "백화점, 명품관 같은 명품시장"을 경쟁사로 삼고, 안경원의 포지셔닝을 "명품 선글라스 전문 안경원"으로 해보라고 조언 하는데, 매우 좋은 답변이라고 생각한다.

안경사와 같이 우리 보청기전문가들도 본인들을 "전문가"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쓸 데없이 의사들과 경쟁하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좀 더 눈을 넓혀보면 '의료의 한정적인 시장 뿐 아니라 좀 더 넓은 시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보청기 센터로서 경쟁사 재설정은 어떻게 해야하나?

사실 대단히 어려운 문제이다. 보청기는 안경처럼 패션의 부분도 거의 없고, 노인분들이 거의 착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료에 더욱 가까운 분야이다. 그래서 어렵다.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여기 판 안에 있기 때문에 생각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객입장에서 고객이 느낄 메리트가 앞서 이야기한, '저렴한 가격' 아니면 '전문성 어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자니 초기에 전제조건이 깨져버리고, 전문성을 어필하자니 또 전문가 집단하고 경쟁하고 싸워야 하는 문제가 반복된다.

그러면 보청기 센터로서 경쟁사 재설정은 어떻게 해야하나?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거면 누가 컨설팅을 받나?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으면 누가 컨설팅을 받을까?
앞서 말한것처럼 우리는 모두 '중이 제머리를 못 깍기' 때문에 본인 분야에 대해서는 잘 인식을 못하는 것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는 메타인지 처럼, 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좋은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0%84%EB%A7%8C%EC%9D%98-%EB%A9%94%ED%83%80%EC%9D%B8%EC%A7%80%EB%A5%BC-%EC%82%B4%EB%A0%A4%EB%9D%BC/

“인간만의 ‘메타인지’를 살려라” – Sciencetimes →

혹시나 이에 대한 좋은 의견 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다고 판단되는 조언을 주시는 분들께 모두 스타벅스 상품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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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사업은 STP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 조언 댓글 주시면 상품이? — 원문 이미지 1

글쓴이 : 안덕진 원장(유투버 지니히어링)

잘 듣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마법과 같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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