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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보청기 트렌드 TOP 5(스타키와 포낙 신제품을 중심으로)

2022년 상반기 보청기 트렌드 TOP5(스타키와 포낙 신제품을 중심으로) 안녕하세요. 지니히어링 입니다. 오늘은 2022년 상반기 보청기 트렌드에 대해서 크게 다섯가지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전체 제조사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설명드리면 좋을 듯 하지만, 현재 2022년도…
안덕진 원장 · 원문 작성일 2022. 7. 13. · 네이버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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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보청기 트렌드 TOP5(스타키와 포낙 신제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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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히어링 입니다.

오늘은 2022년 상반기 보청기 트렌드에 대해서 크게 다섯가지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전체 제조사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설명드리면 좋을 듯 하지만, 현재 2022년도 신제품을 출시한 곳이 스타키와 포낙밖에 없어 이 두 회사의 신제품을 중심으로 트렌드를 설명드리려 합니다.WJS

* 본 내용을 영상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의 유튜브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VYvJw5_E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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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보청기 트렌트 TOP5 요약

2022년 상반기 보청기 트렌드 요약은 다음의 5가지 입니다.

전 타입에서 충전형 기능의 대중화
귓속형 보청기의 반란은 계속된다
음질 기술의 상향평준화
보청기의 웨어러블화에 대한 계속적인 시도
인공지능이 쏙 들어감

전 타입에서 충전형 기능의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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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 이볼브 충전형 제품

사실 보청기도 하나의 전자기기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나오는 전자기기에서 충전기능이 된다는 것을 특별하게 표현 하는 것 자체가 좀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사실 보청기에 충전기능이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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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ower 충전형 제품

2016부터 교체형 Z-Power 충전형 배터리로 많은 제조사가 충전형을 시도했지만 처참함 실패를 맛본 후 현재 나오는 일체형 충전형 보청기는 개략 2019년도부터 일반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귓속형 같은 경우는 큰 배터리를 넣기에 사이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귀걸이형 같은 경우 사용하는 점유율이 낮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오픈형보청기를 중심으로 충전형 제품이 속속들히 개발되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보청기 시장에서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배터리에 익숙해져 있고, 사실 충전형 배터리 기술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모든 제조사에서 보청기를 출시할 때, 충전형 제품과 배터리 교체형을 같이 출시를 하곤 했는데요. 이번 스타키와 포낙 신제품은 전 라인에서 충전형을 출시하였고, 일부 모델라인에서는 배터리형을 아예 출시를 하지 않는 결단을 보였습니다.

포낙의 경우 귓속형에서는 충전형을 전혀 출시하지 않은데 반해, 스타키의 경우에는 작은 귓속형 사이즈인 초소형고막형과 고막형을 제외하고는 큰 타입의 귓속형 전체 라인을 충전형으로만 출시하였습니다. 사실 이는 업계 기준으로는 대단히 파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충전형 귓속형을 출시한 회사는 스타키 밖에 없는데, 배터리형을 아예 출시하지 않는 것은 정말 대단히 파격적인 모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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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에서 ITR, ITE 라인을 아예 충전형으로만 출시하였다.

아마도 스타키는 이미 2020년도에 충전형 귓속형을 출시하였고, 이 충전형 제품이 꽤 호평을 들었기 때문에 모든 하드웨어의 역량을 이쪽으로 쏟은것이 아닐까합니다.

오픈형에서는 스타키는 충전형과 배터리형 모두를 출시한 데 반해, 포낙은 오픈형 신제품 3총사(라이프, 슬림, 핏)를 전부 충전형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이제 어쩌면 3~4년 뒤에는 오픈형에서 배터리형을 찾아보기가 힘든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낙 오픈형(RIC 삼총사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poosh99/222766089051

포낙(Phonak) 2022년 신제품 오데오 라이프(Life), 오데오 핏(Fit), 오데오 슬림(Slim) →

귀걸이형에서 포낙과 스타키 모두 충전형과 배터리형 모두를 출시했습니다. 귀걸이형에 들어가는 13A 또는 675 배터리의 사용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은 매일매일 충전하느니, 배터리 하나 넣고 7~15일을 쓰는 것을 더 선호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귀걸이형에서도 충전형이 점점 대세가 되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트렌드인듯 합니다.

귓속형의 반란은 계속된다.

이미 많은 리뷰에서 오픈형 제품의 높은 점유율과 장점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하지만 많은 제조사들이 이전에 비해 귓속형 제품에도 꽤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는 귓속형의 매커니즘이 '사이즈 작게' -> '웨어러블처럼 편하게' 느낌으로 변하고 있는 듯 해서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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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제품의 높은 점유율

사실 착용적인 면에서는 귓속형 보청기가 오픈형 제품보다 간편한 것은 맞습니다. 귓속형 보청기는 그냥 귀에 한 번 착용하면 끝나지만, 오픈형 제품은 귀에 한번 걸고, 귓속형 또 한번 넣는 2번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착용적인 면에서는 귓속형이 오픈형보다 우위(명확하게 표현하면 착용의 용이성)에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귓속형은 안보이게 작게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었기 때문에 보청기에 많은 기능을 넣는 것이 불가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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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선 이어폰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면서 귓속에 뭐가를 끼고 다닌다는 것이 어색한 것이 아니게 되었고, 이러한 트레드에 맞춰서 귓속형 보청기도 점점 사이즈가 커지게 되는 것에 대한 큰 반감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사이즈의 증대의 가능성은 오픈형 만큼 많은 기능을 넣을 수 있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일단 스타키의 경우 귓속형 및 외이도형 타입 모두에서 오픈형처럼 충전을 지원합니다. 또한 방향성기능, 볼륨버튼, 탭컨트롤(두번 두두리면 특정기능을 수행하는 기능), 그리고 블루투스 스트리밍까지 오픈형과 비교했을 때 거의 완벽게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포낙의 경우 충전기능은 빠져있지만 그 외의 모든 기능을 삽입하였구요. 특히 오데오 파라다이스 칩셋의 안정적인 다중 블루투스 연결까지 지원하게 되어 충전을 제외하면 오픈형과 차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다시 한 번 강조드리면 이런 기능이 전부 포함되기 위해서는 귓속형 보청기의 사이즈가 꽤 커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귓속형 보청기를 갤럭시 버즈 같은 웨어러블 느낌으로 착용한다고 생각하셔야 적응이 되실 듯 합니다. 또한 포낙의 비르토P의 경우 착용자의 이도가 작은 경우 제작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제작의 한계성도 분명하게 존재하기는 합니다.

이러한 사이즈 문제의 대다수는 사실 블루투스 안테나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현재 블루투스 안테나는 배터리 부분을 두르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 안테나 삽입을 위해서 보청기는 꽤 큰 사이즈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신기술이 스타키의 손잡이 안테나 입니다. 보청기를 넣고 빼기 위한 제거손잡이에 블루투스 안테나를 말아 넣어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기술은 벨톤과 스타키에서만 지원하고 있으니, 내가 작은 보청기를 원하면서도 블루투스 기능이 되기 원한다면 스타키의 이볼브 또는 벨톤의 어메이지를 선택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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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의 신기술 손잡이 안테나

하지만 그래도 원래 귓속형 보청기 보다는 사이즈가 조금은 크게 나오니 이 부분은 꼭 감안하고 상담받으세요.

음질 기술의 상향 평준화

모든 제조사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항상 앞쪽에 서술되는 기술이 '우리는 이번에 어찌 어찌 기술로 더 잡음없이 잘드릴게 하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전 신제품이 나오면 많은 보청기 원장님들이 궁금해하신던 것도 '이번에는 채널이 얼마나 늘고, 잡음제거 기능이 얼마나 좋아지고' 등등 하드웨어 보다는 음질과 관련된 내용이 메인이었고, 그 다음이 하드웨어의 발전이었습
니다.

사실 그것도 그럴것이 2000년도 초반과 2015년 정도까지 보청기 역사의 큰 발전은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이었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도 오픈형이라는 현재 대세를 이루는 타입이 2010년도 전후로 본격적으로 출시되었고, 귓속형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초소형고막형이 출시되어, 보청기 노출을 염려하시는 분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었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일일히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쉽게 삐삐에서 스마트폰 정도 차이 수준의 엄청난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근 2~3년간 소프트웨어의 혁신적인 기술이 업계에 잘 보이지 않는데요. 정말 혁신적이라고 느낄만한 기술은 오티콘의 '제로 피드백' 기술과 와이덱스의 '제로딜레이' 정도 였다고 판단됩니다. 오티콘의 제로피드백 같은 경우 정말로 피드백 수준을 많이 보완했기 때문에 업계에서 피부로 느낄 만한 수준의 기술이었지만, 와이덱스의 '제로딜레이'의 경우는 물론 대단한 기술이지만 정말 민감한 사람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이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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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타키와 포낙의 신제품에서도 이런 음질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적인 기술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구요. 특히 포낙 같은 경우는 2020년도의 칩셋을 그대로 사용하고 하드웨어만 업그레이드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디지털 기술 향상을 통한 음질 차별화는 거의 상향평준화가 된 것이지는 몰라도 이번 스타키와 포낙 신제품은 정말 혁신적인 기술이 발표되지 않아 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사실 소프트웨어 강자인 오티콘과 와이덱스 신제품 출시가 아직 하반기에 남아 있으면 한 번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보청기의 웨어러블화에 대한 계속적 시도

보청기가 그냥 보청기로만 남으면 이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은 모든 보청기 제조사들의 고민인듯 합니다.

보청기의 웨어러블화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것은 사실 스타키이구요. 스타키는 이미 3년 전부터 보청기와 연동되는 어플인 Thrive를 통해 보청기 착용을 통한 건강점수를 제공해 왔습니다. 보청기 착용시간과 걸음걸이 수준을 측정하여 전체적은 신체 및 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그 외에도 알림기능, 통역기능, 특히 사용자가 넘어졌을 때 이를 감지하여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넘어짐 감지 및 알림 기능 등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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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 어플은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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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 어플은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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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 어플은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포낙의 경우 하드웨어 기능으로 스타키를 넘겠다는 목표인 듯 한데요. 이번 출시한 오데오 핏에 심박수 감지 기능을 넣어 걸음 수 뿐만 아니라 보청기로 심박수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전용 어플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심박수 체크가 중요하신 분들은 보청기를 통해 이러한 기능을 같이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포낙의 오데오 핏은 올해 하반기 쯤 출시될 예정이니 좀 더 기다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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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Adueo fit

많은 보청기 제조사들이 기존 이어폰 회사들의 보청기 시장 진입에 방어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반대로 이어폰 시장을 공략하려고 시도도 하고 있습니다. 올해쯤 출시 예정인 시그니아의 Active Pro 같은 제품은 말 그대로 웨어러블 이어버드 형태의 보청기로 설계가 되었구요. 많은 제조사들이 기존 오픈형 형태가 아닌 좀더 스타일리쉬한 형태인 Slim 디자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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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슬림

* 시그니아 액티브 프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입니다.
https://www.signia.net/en-ca/hearing-aids/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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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 디자인의 원조는 사실 시그니아의 스타일레또이고, 이번 포낙에서도 포낙 슬림을 출시하므로서 이러한 기류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근데 인공지능은 어디에 간 것인가?

사실 2020년도 쯤하여 보청기 시장에서 가장 핫했던 이슈는 보청기에 '인공지능'을 삽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스타키는 2020년도쯤 아예 제품명에 AI라는 문구를 넣고 '세계 최초 인공지능 보청기'라는 모토로 제품을 출시했었고, 와이덱스도 2019년 이보크를 출시하면서 보청기에 머신러닝을 삽입하여 '착용할수록 더 잘들리는 보청기'라는 '사운드센스 런'이라는 기술을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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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2021년도 오티콘에서는 '심층 신경망(DNN)' 기술을 적용한 오티콘 모어(More) 신제품을 내 놓았고, 다른 제조사들도 인공지능을 통해 더 잘들리는 기능들이 내놓고나 개발했다고 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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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신제품에서 사실 인공지능 이야기가 쏙 들어갔는데요. 지난 2019년도부터 보청기 업계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휩쓸었던 인공지능 기술들이 사실 확실히 눈으로 보여줄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고객들도 '인공지능이 들어갔는데 도대체 뭐가 좋아진 거지?'라고 피부로 바로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이구요. 사실 보청기의 인공지능 부문에서 가장 빠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와이덱스에서 올해 어떤 제품이 출시될지 알 수 없지만, 뭔가 획기적이고 눈에 보일만한 기술이 아니라면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당분 보청기 업계에서 이슈가 되진 않을 듯 합니다.

각 제조사별 하반기 제품 출시 개략 일정

유니트론은 올해 8~9월 정도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 있다 합니다. 또한 시그니아도 해외에서 이미 출시된 AX플랫폼을 올해 내 선보일 예정입니다. 벨톤, 오티콘, 와이덱스는 작년 정도 신제품이 출시된 만큼 아마도 내년 정도 되어야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을까합니다. 신제품이 출시되는 대로 바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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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구요. 지금까지 지니히어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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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덕진 원장(유투버 지니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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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마법과 같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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