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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히어링 입니다.
2025년 상반기를 강타한 두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포낙의 인피니오 스피어와
스타키의 엣지 입니다.
해외에서는 포낙은 8월 스타키는 10월에
신제품을 출시하였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1월에 거의 동시에
출시를 하였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박터지는 싸움이 시작되었죠.
우리나라보다 3~6개월 일찍 제품이 출시된
미국과 유럽에서는
청각관련 전문가 부터 일반사용자들 까지
두 제품을 장단점을 비교하는 리뷰 내용들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저도 이 두개 제품을 모두 경험해본 입장에서
이 두 제품을 비교하는 리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어느 때보다는 박터지는 경쟁구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한 번 가보겠습니다. Let's go!
무엇을 비교할 것인가?
일단 두 제품에 대한 비교를 하는 데에도
꽤 많은 내용이 담길 듯 하기 때문에
일단 두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은
진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각 각 제품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jinihearingblog/223692447012
2025년도 포낙(Phoak) 신제품 인피니오 스피어(Infinio Sphere) 신제품 소개 및 가격표(Price List) →
2025년 스타키(Starkey) 신제품 엣지 AI(Edge AI)리뷰 및 가격표(Price List) →
일단 두 제품에 대해서 비교할 내용을
총 12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정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아래의 항목을 보시고 순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주요 칩셋 비교
AI 성능 비교
주관적 평가가 포함 된 음질만족도
배터리 성능 비교
방수성능을 포함함 내구성 성능 비교
제품 사이즈 및 디자인 비교
블루투스 연결성 비교
충전 방식 및 편이성 비교
제품 작동 편이성 비교
제품 보증 비교
악세사리 호환성 비교
휴대폰 전용 어플 비교
1. 주요 칩셋 비교
1. 주요 칩셋 비교 : 스타키 승!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ERA + DEEPSONIC DNN 전용칩셋)
VS
스타키 엣지
G2 Neuro Processor + 내장 NPU
이번 두 신제품의 가장 핵심인
AI를 빠르고 정확하게 구동시키기 위한
핵심 부품인 칩셋에서
두 회사는 상반된 전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낙은 대폭 업데이트된 보청기 전용 칩셋인 ERA에
AI 연사를 전문으로 하는 DNN 전용 칩셋인
DEEPSONIC을 별도로 구동시키는
"듀얼칩셋"전략으로

스타키 또한 기존 S1 칩셋이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G2 Neuro Processor에 DNN을 전담을로 담당하는
NPU를 내장시켜서 들고 나왔습니다.
두 회사의 칩셋은 단지 AI 구동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및 외부기기 연결,
기본적인 음향관련 연산,
센서 및 배터리관리 등 다른 기능들도
총괄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비단 AI성능만으로 두 칩셋의 우열을 가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칩셋의 향후 방향을 기준으로는
스타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포낙의 듀얼 칩셋 전략은
핵심적인 세 가지 정도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배터리 소모입니다.
뒤에서 말씀드릴 배터리 성능비교에서도
나올 내용이지만
인피니오 스피어는 DEEPSONIC 칩셋이
돌아가는 상황에서 배터리가
일반 ERA 칩셋만 켜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약 3배 정도가 추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1회 충전으로 24시간 사용기준으로
AI 모드에서는 7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타키의 경우 내장 NPU가 돌아가도
배터리는 1.2배 정도 추가 소모에
그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만큼 듀얼칩셋 전략은 배터리 소모면에서
불리한 전략입니다.
둘째는 제품사이즈입니다.
이 부분도 사이즈와 관련한 부분에서
추가적으로 언급할 사항이지만
인피니오는 듀얼칩셋으로인해
제품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커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연산속도 입니다.
두 개의 칩셋이 별도로 연산하여
정보를 주고받는 것과
특정 기능이 내장되어 그 안에서 연산을 하는 것은
속도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칩셋에서 가장 경쟁이 심한 휴대폰에서도
가급적이면 CPU, GPU, Neural Engine, Media 등
모든 기능을 하나의 칩셋에 삽입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도
바로 더 작고, 빠르고, 오래가는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해서죠.


향후 포낙의 전략이 어떻게 수정될 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인 기준으로는
스타키 엣지의 내장 NPU전략이
좀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2. AI 성능 비교
2. AI 성능 비교 : 무승부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스피어 모드(Sphere Mode)
VS
스타키 엣지
엣지모드 플러스(Edge Mode +)
앞선 주요 부품인 칩셋 성능에 의해
가장 크게 좌지우지되는 성능은
AI에 의한 소음제거 기능입니다.
특히 매우 시끄러운 상황에서
소음을 줄이고 말소리를 보존해서
소음상황에서는 말소리 변별력
즉, SNR을 올리는 기능은
두 회사에서 모두 강조하는 주요 AI 기능입니다.
포낙에서는 이를
스피어모드(Sphere Mode)라 칭하고

스타키에서는 이를
엣지모드 플러스(Edge Mode +)라 칭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두개 회사모두
기존에 없던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실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지만
수치상으로 포낙의 스피어모드는 10dB SNR을
스타키의 엣지모드 플러스는 13dB SNR을
개선하기 때문에
일단 스타키의 AI 성능이 좀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포낙의
Sphere Mode: 360° 음성·소음 분리 기술은
모든 방향에서 나오는 말소리를 소음과 분리하며
특히 3번의 음질만족도에서 언급할 바와 같이
AI 모드에서의 음질은
포낙이 좀 더 자연스럽기 때문에
사실 두 회사의 AI 기능은 아직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무승부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음질만족도
3. 음질만족도 : 포낙 승!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오토센스(Auto Sense) 6.0
VS
스타키 엣지
스타키 사운드 AI(Starkey Sound AI) 7세대
사실 두 회사 모두 음질이 핵심이 회사는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음질은 와이덱스(Widex)가
소리의 의한 변별력은 오티콘(Oticon)이
좀 더 특화되어 있기는 하죠.
하지만 두 개 회사만 비교해 보면
전반적인 음질 평가를 할 때
포낙은 항상 스타키 보다
나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포낙의 스피어 모두와
스타키의 엣지모드 플러스 기능이 실행될 때
음질에 대한 많은 리뷰를 보면
두 회사 모두 약간
자연스럽지 않은 음질을 보여준다는 리뷰가 있지만
특히 스타키의 경우 엣지모드 플러스 기능 작동 시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공격적으로 들린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보청기 음향 실험 및 만족도 조사 사이트인
히어어드바이저(Hearadvisor.com)에서도
https://www.hearadvisor.com/
HearAdvisor – Compare Hearing Aid Performance →
두 제품의 음질을 비교 했을 때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에 5.2점을
스타키 엣지에 4.5점을 부여하였습니다.


앞선 인공지능을 통한 소음제거 기능 만큼
자연스러운 음질도 매우 중요하기에
이러한 차이는 보청기 선택 시
매우 결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음질에서 있어서는 포낙이 좀 더 우수합니다.
4. 배터리 성능
4. 배터리 성능 : 스타키 승!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24시간 배터리 사용시간
VS
스타키 엣지
51시간 배터리 사용시간
배터리 성능에 있어서는 사실 볼 것도 없이
스타키의 승리 입니다.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는
배터리가 가장 큰 약점이고
반대로 스타키 엣지는
배터리가 가장 큰 강점이기 때문에
두 회사의 우열을 비교하는 것은 어렵지 않죠.
일단 포낙의 인피니오 스피어의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24시간 사용시간을 제공합니다.
여기 까지는 크게 문제없이 보이지만
블루투스 연속 사용시 16시간
AI 구동(스피어모드)을 할 때에는 불과
7시간 밖에 사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보청기를 오랜시간 사용하시는 분들은
중간에 추가 충전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더욱더 큰 문제는
이러한 스펙이 보청기를 처음 구입했을 때
스펙이라는 것입니다.
충전배터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배터리의 성능은 매년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 3~4년차에는
배터리 사용시간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매우 높아지죠.
하지만 스타키의 경우에는
애초에 51시간의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겪을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앞선 칩셋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AI 전용 NPU가 내장된 칩셋으로
AI모드가 작동할 때에도 전력효율이 좋기 때문에
블루투스나 AI가 계속 작동한다고 해도
40시간 이상의 사용시간을 보장합니다.
또한 스타키에서 받은 기술자료로 보면
5년 보청기 사용 시 충전 배터리 손실율이
약 30%~35% 수준이라고 하기 때문에
3~4년차에서도 3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낙의 다음 버젼의 신제품에서는
이러한 배터리와 관련한 문제가
크게 개선되길 바라며
배터리 관련 성능은 스타키가 압도적으로
좋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 2025년 10월 28일 업데이트
포낙의 인피니오 울트라 스피어 업데이트로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56시간 까지 늘었습니다.
이로서 배터리 부문은 스타키와 포낙이
동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inihearingblog/224056419355
세계 1위 포낙의 역대급 날먹! 인피니오 울트라 스피어 리뷰(Infinio Ultra Sphere) →
5. 충전방법 및 충전기
4. 충전방법 및 충전기 : 무승부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On-the-Go 케이스
VS
스타키 엣지
StarLink Charger
포낙과 스타키모두 접촉식 충전방식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나은지 확실히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https://blog.naver.com/jinihearingblog/223785836232
보청기 충전방식 [접촉식 VS 비접촉식] 뭐가 좋을 까? →
전체적인 충전기 용량은 스타키가 좀 더 좋고
충전 난이도는 두 개가 비슷하지만
사이즈로 보면
포낙이 포켓에 들어갈 수준으로 아담하고
반대로 스타키는 둥근 디자인으로
사이즈가 있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키가 남은 충전 정도를 확인하기가 좋고
몰드 등을 했을 때 여유가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충전 성능에 있어서는 딱히 서로
큰 장단점이 없으므로
이 대결도 무승부가 맞을 듯 합니다.
6. 방수성능 및 내구성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라이프(Life) 기술
VS
스타키 엣지
Pro8 HydraShield™
일단 방수성능과 관련해서는
웬만하면 포낙을 넘어설 수 없었습니다.
대략 3년전에 개발된 포낙의 라이프(Life) 기술은

위에 올려놓은 Life의 광고 문구처럼
"수영장과 진흙탕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설계된
그냥 "물이나 먼지를 보호해줄게" 개념이 아니라
"물이나 먼지구덩에서도 걱정말고 쓰세요" 수준의
기존 IP68을 뛰어넘는
완벽한 방수 성능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포낙의 신제품인
인피니오 스피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죠.
스타키에서도 이제 질세라
새로운 방수방진 스펙인
Pro8 HydraShield™를 엣지에 적용하였습니다.


포낙의 Life 기술과 같이
모든 물 뿐만아니라, 소금물 및 땀까지
완벽하게 막아내는 IP68+ 등급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낙의 경우 Life 기술이 나온지
3년이 넘었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 방수성능에 대한 확실한
임상이 있지만
스타키의 Pro8 HydraShield™ 기술은
이번 엣지에 처음 적용된 방수 기술이기 때문에
아직 개인적인 임상이 부족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기준 두 개 회사모두
내구성적인 부분에서는
너무도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무승부가 맞을 듯 합니다.
7. 제품 사이즈 및 디자인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포낙 오픈형 사상 최대 사이즈
VS
스타키 엣지
이전 제네시스와 동일한 사이즈
일단 이번 인피니오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생각보다 큰 사이즈 입니다.
인공지능을 위해 강력한 듀얼 칩셋이
들어갔기 때문에 큰 사이즈는 예상했지만
이번 사이즈는 약간 선넘은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스타키 엣지는는 같은 AI 성능을 내면서
2배 이상의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포낙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많이 작은 것은 아니지만요

특히 엣지 M-RIC는 포낙 인피니오보다
역시 배터리 용량도 크면서
사이즈는 훨씬 작습니다.


물론 실제 착용시에는 큰 차이를 못 느낄 수 있지만
착용샷으로 비교해 보아도 생각보다
큰 사이즈입니다.



특히 남성분들은 좀 더 사이즈에 대한 문제를
크게 체감하실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사이즈에서는
스타키가 상대적으로 좋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8. 블루투스 연결성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Bluetooth 5.3
VS
스타키 엣지
Bluetooth LE Audio
블루투스 호환성은 사실 포낙을 이길 수 없습니다.
원래도 좋던 포낙의 블루투스 성능이
이번 인피니오에서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시간은 기존 15~20초 에서
0.5초로 압도적으로 줄었으며
스트리밍 후 오토센스 연결까지의 시간도
기존 3~4초에서 역시 0.5초로
엄청난 성능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연결 거리도 2배가 되었기 때문에
핸즈프리 등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죠
스타키도 기존에 비해 2개 강화된 블루투스 이며
Bluetooth LE Audio가 포낙에서 사용하는
클래식 블루투스 보다 진화한 방식이기 때문에
속도면에서는 크게 문제는 안됩니다.
하지만 역시나
구형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호환성 문제는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있죠
역시나 블루투스는 포낙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포낙의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9. 제품 작동 편이성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3 Color LED & Two Button
VS
스타키 엣지
One or Two Button
포낙의 경우 버튼 사이즈 및
위치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조정이 편합니다.

또한 3가지 색으로 LED 표시해 주기 때문에
본체 LED를 통해서 작동여부 및
개략적인 충전 상태 확인이 가능하죠.
스타키도 포낙 인피니오와 같은 2버튼 형태이고
(M-RIC의 경우 1버튼 형태)
버튼의 크기가 커서 조작이 쉬울 듯 하지만
버튼 사이의 간격이 좁아서
두 개의 버튼을 구별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이 본체에 아직도 LED가 없기 때문에
본체 만으로 작동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작동성 적인 부분에서도 포낙의 승리입니다.
10. 제품 보증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2년 무상보증 + 배터리 3년 보증
VS
스타키 엣지
전체 3년 무상보증
위에 적어놓은 것처럼
포낙의 인피니오는 제품 무상보증 2년에
내장 배터리의 경우 3년을 보증하고 있으며

스타키의 경우 전체 3년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히 수치를 구별되는 것이기 때문에
스타키가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11. 악세사리 호환성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로저(Roger) 호환
VS
스타키 엣지
기타 악세사리 호환
일단 포낙에서 Roger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V Link 등 악세사리들도
스타키에 비해서 작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악세사리 사이즈도 아기자기하게 작죠
스타키 또한 TV 커넥터나 무선마이크 같은
악세사리들을 잘 준비해 놓았지만
로저(Roger) 같은 다용도 악세사리의 부재와
사이즈가 좀 크다는 단점
그리고 전반적인 연결성이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청기 자체의 성능이 좋아지는 만큼
악세사리의 필요성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그래도 악세사리 연결성은
포낙이 훨씬 우세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12. 전용 휴대폰 어플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My Phonak
VS
스타키 엣지
My Starkey
이름도 서로 비스끄르므한
포낙의 My Phonak과
스타키의 My Starkey 앱으로


볼륨조정, 모드변경, 보청기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각 앱에 대한 상세한 리뷰는
따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앱의 전반적인 사용 UI는 포낙이 좀 우세한 반면
연결성과 기능의 다양성은
스타키가 좀 더 우세합니다.
원래는 스타키에서 지원하는 보청기 찾기 기능이
포낙에서는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타키의 앱이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았었지만
이번 인피니오에서
보청기 찾기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사실 상 두 회사의 보청기 전용 어플은
무승부로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결론
주요 칩셋 비교 – 스타키
AI 성능 비교 – 무승부
주관적 평가가 포함 된 음질만족도 – 포낙
배터리 성능 비교 – 스타키
충전 방식 및 편이성 비교 – 무승부
방수성능을 포함함 내구성 성능 비교 – 무승부
제품 사이즈 및 디자인 비교 – 스타키
블루투스 연결성 비교 – 포낙
제품 작동 편이성 비교 – 포낙
제품 보증 비교 – 스타키
악세사리 호환성 비교 – 포낙
휴대폰 전용 어플 비교 – 무승부
총 12개 항목에서
스타키 엣지가 좋은 부문은
칩셋, 배터리, 사이즈 및 디자인, 제품보증의
총 4가지 이며
포낙 인피니오가 좋은 부문도
음질, 블루투스 연결성, 작동편이성, 악세사리 호환성
역시나 총 4가지 입니다.
무승부인 부문은
AI성능, 충전의 편이성, 방수성능, 어플사용성 까지
총 4가지가 되겠네요.
결국 2025년 상반기 가장 핫한 두 제품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물론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에서
시그니아의 대박제품인 퓨어 C&G BCT IX가
한국에 상륙하였으며
https://www.segye.com/view/20250417517954
[포토] 시그니아, '퓨어 C&G BCT IX' 보청기 출시 →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는 GN 그룹의 신제품인
리사운드의 ViVia와 벨톤의 Envision이
출시되었습니다.
https://www.hearingtracker.com/news/gn-launches-resound-vivia-ai-driven-hearing-aids-savi-essential-product-family
GN Launches ReSound Vivia AI-Driven Hearing Aids; Savi Essential Product Family →
또한 와이덱스도 Allure라는 인공지능 보청기를
3월 19일에 출시하였으며,
https://www.hearingtracker.com/news/widex-introduces-allure-hearing-aid
Widex Allure Hearing Aids: Precision Hearing Technology for Natural Sound Clarity →
포낙과 유니트론 또한 늦여름쯤에
한국에 Infinio 기반의 제품들이
줄이어 출시 예정이기 때문에
아마도 올 하반기에는
포낙과 스타키의 경쟁구도를 넘어서
무한 경쟁의 시대가 도래할 듯 합니다.
한국에 신제품이 출시하는 대로
바로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지니히어링 이었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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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온 스타키의 신제품 엣지(Edge)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단의 글을 읽으시면 좀 더 자세하기
스타키의 2025년 신제품 Edge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inihearingblog/223746236317
2025년 스타키(Starkey) 신제품 엣지 AI(Edge AI)리뷰 및 가격표(Price List) →
2025년 인공지능 보청기 대박제품! 포낙 인피니오(Infinio) VS 스타키 엣지(Edge) 끝장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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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덕진 원장(유튜버 지니히어링)
잘 듣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마법과 같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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