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과 함께 보는 지니히어링 영상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자기계발서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인 듯 하다. 기존에 읽은 많은 책에서도 이 책이 많이 언급되고 있고,
특히 고인이 되신 밥 프록터님의 영상을 보면 거의 바이블 같은 느낌으로 나온다.
나도 개인적으로 한 번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다가 이제야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나폴레온 힐의 아들이 가진 난청
본 책의 앞부분에(정확하게는 64페이지) 저자의 아들 이야기가 나온다.
태아났을 때 부터 듣지도 말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의사진단을 받은 아들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2명이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절망적이었을지 공감이간다.
(물론 다행히 지금은 의료적인 기술로 많은 선천적 난청을 가진 거의 대다수의 아이들이
치료나 청각기기를 통해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다행이기는 하다)
저자의 세 아들 중 둘째인 블레어(Napoleon Blair)가 선천적인 난청을 가지고 태어 났는데,
선천적으로 귀가 없이 태어난 듯 하다(무이증)
https://en.wikipedia.org/wiki/Napoleon_Hill
나폴레온 힐은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였는가?
선천적으로 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어떻게는 아들을 들을 수 있도록 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아주 미약한 청력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귀에 가까이 대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면 아주 약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나폴레온 힐이 축음기를 산 후 아이가 축음기 끝에 이빨을 대고 있었는데,
그 때 아이가 이빨을 통해서 음악을 듣고 있음을 알게된다.
이는 현재 이야기 하는 '골전도'를 통한 음향 전달이다.
https://jinihearing.com/%ea%b3%a8%eb%8f%84%eb%b3%b4%ec%b2%ad%ea%b8%b0/
두개골(뼈)로 소리를 듣는 '골도보청기'란? – 지니히어링 →
골전도 보청기를 통한 해결
이 시절에 보청기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기도형 보청기는 귓구멍 즉 '이도'가 있어야 들을 수 있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기존 제품들은 거의 효과가 없을 것이 자명했다.
골전도 보청기의 초기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 1940년도에나 나왔기 때문에
아마도 아이가 어린 시절에 쓸 수 있는 적절한 보청기가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 책에서 아이가 대학 졸업하기 몇 주전(개략 1935년도 경이 아닐까 한다)
acoustic company(회사명을 뜻하는 것인지, 그냥 '청력회사/보청기회사'를 뜻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에서
보청기를 시험용으로 보내서 착용을 해 보았는데, 그 때 처음 아이가 정상인과 똑같은 수준으로 들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내용에 '그 기계를 대충 머리에 쓰고 전원을 넣자, 그 순간 마법이 일어났다'라고 쓰여지 것으로 보아
헤드셋형 골도보청기의 시제품을 착용한 것이 아닐까 한다.

들을 수 있다는 기적
지금이야 골전도 보청기가 매우 상용화 되어있고,
수술적인 요법을 쓰면 거의 겉으로 티가 나지 않을 수준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1930년도에 귀가 없이 태어난 아이가 소리를 그 것도 완전히 정상적으로
들을 수 있게하는 발명품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은 말 그대로
'기적'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현재에도 아직 해결이 되지 않은 많은 청각적인 문제가 있다.
대표적으로 이명증이 그러하며, 청신경 손상으로 인한 어음 분별력 저하 등의 문제는
아직도 현재의 기술로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가지고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이상 이러한 문제들도 조만간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 일부 병원이나 의사들이 이명이 100%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과장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이명은 완치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질환 중 하나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Tinn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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