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니히어링입니다.
오늘은 보청기 볼륨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보청기는 사실 볼륨 조정이 필요 없는 기기이며, 개인이 맘대로 조정해서도 안되며,
보청기 볼륨을 조정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보청기 볼륨을 조정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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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착용 시 소리에 대한 주요 불만 사항들입니다.
소리가 크거나 작으시면 볼륨 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문제점들은 볼륨 조정만으로는 해결 불가능합니다.
보청기는 개인에 맞춰서 셋팅을 해놓으면 자동으로 조정이 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개인이 따로 볼륨 조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현상(Recruitment)
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건청인(잘듣는사람)의 경우 작은소리, 보통소리, 큰 소리 다양한 범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난청인의 경우 좁은 범위 내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청인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갑자기 너무 큰 소리로 얘기를 하게 되면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난청인이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 현상을
누가 현상
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볼륨 조절기를 통해 개인이 볼륨을 조절해서 사용 해야 했지만
지금은 전문가가 개인의 청력에 따라 보청기 셋팅을 하고 나면
보청기로 들어오는 소리에 따라서 알아서 소리 조절을 해줍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작은 소리 크게, 중간소리 적당히, 큰소리 작게 등
개인에 맞게 적절하게 셋팅을 해주면 적응 하는 기간 동안
전문가가 셋팅 해놓은대로 두고 쓰시는게 가장 좋으나,
임시적으로 볼륨 조절기가 있으면 개인이 필요 할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 적응 되는 동안 본인이 조절 가능)
볼륨을 조절해서 쓰셨다면 셋팅 프로그램에 다 기록 되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조절해서 쓰실 필요 없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문가가 개인의 청력에 맞춰서
조정해주기 때문에 다시 조절해서 사용하 실 필요가 없습니다.
셋팅 프로그램을 통해 버튼을 조작하여 볼륨 조절, 전원 on off 버튼, 이명 조절 등
조작이 가능하게도 또는 아예 비활성화 시키실 수 도 있습니다. (개인 성향, 조작 능력, 상담 통해 결정)
개인의 청력기준에 따라 크게 또는 낮게 청력 범위안에서 소리 조절이 됩니다.
디지털식은 전원을 껐다 키면 기준값으로 돌아와서 다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셋팅 값과 사용방법에 대하여 보청기 전문가와 상의하고
설명 들으시며 셋팅 및 볼륨(음량)조절을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귓속형 보청기에 버튼이 있으면 눌러서 볼륨 조정 가능하십니다.
귓속형 보청기인데 사이즈가 좀 큰 ITC 형은 휠을 통해 볼륨(음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왼쪽 오른쪽 다 앞으로 돌리면 볼륨(음량)이 커지고, 뒷쪽으로 돌리면 볼륨(음량)이 작아집니다.
트리머 볼륨기를 사용한 보청기는 손으로는 조절이 불가능하시고,
안경나사 및 쇠막대기를 통해 볼륨(음량)조절이 가능하십니다.
귀에 거는 형태의 RIC 보청기는 눈에 보이는것처럼 버튼을 올리고 내리시거나, 좌우로 누르셔서 셋팅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가장 큰 BTE 보청기는 버튼을 열고 안에 있는 트리머로 조정이 가능하나,
기준 값이 바뀌기 때문에 개인이 변경 하시는걸 비추천합니다.
전문가를 통해 셋팅 값을 변경 하는게 좋습니다.
최신 보청기는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볼륨(음량)조절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보청기는 볼륨(음량) 조정이 가능하나, 전문가를 통해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서
볼륨(음량)조절을 해놓고 쓰시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굿모닝보청기 동탄센터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148 제이스프라자 303호 3층 굿모닝보청기

원문: 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