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히어링 글 모음 / 청각·보청기 이야기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1 / 7월 1일 부터는 111만원, 20만원으로 나눠서 지원금을 수령합니다.(최대 131만원은 동일)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1

네이버 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지니히어링 입니다.

청각장애인에게 지원하는 보청기 지원금 정책이 2020년 7월 1일과 9월 1일로 나뉘어 큰 변동이 생겼는데요. 기존과 정책과 약간의 변동이 있으니, 꼭 확인하신 후 지원을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총 3편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 읽기 전 주의사항 : 본 지원정책은 ‘청각장애’ 장애등급이 있는 분들에 한하여 적용됩니다.

일반 난청자 분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내용이니, 본인 (또는 착용자)이 ‘청각장애’가 없으

신 경우 굳이 확인 안하셔도 됩니다.

​

1편 – 이제는 보청기 지원금을 111만원, 20만원으로 나누어서 수령하게 됩니다.

2편 – 이제 지원 보청기는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제품에서만 지원 가능합니다.

3편 – 가격고시제 보청기! 과연 어떤 보청기가 좋을 까? 추천 제품!

​

본 내용에 대한 전체 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 네이버 TV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ttps://tv.naver.com/v/16540536

2020년 7월 1일 부터 시행되는 보청기 지원금 정책변경!! / 보청기 필요하신 분들은 반드시

지니히어링’s 보청기 이야기 | 안녕하세요. 난청보청기 전문가 지니히어링입니다. 바로 어제(2020.07.01)부터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청기 지원관련 정책이 변경되었는데요. 사실 변경사항에 대한 이야기는 개략 일년 전부터 있었으나, 시행 자체에 대한 고시가 일주일도 안되서 갑작스럽게 진행이 되어서 급하게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청기 지원관련 정보를 확인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본 영상을 꼭 확인해주시구요. 실제로 지원받는 절차는 미리 올린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영상 및 아래 링크 확인하세요.) https://y…

tv.naver.com

​

일단 이번에 변경되는 되는 정책에서 지원금액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2015년 11월 16일에 변경된 바와 같이 총 지원금액이

131만원(최대)

인것은 변동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 금액을 보청기 지원을 받을 때 한 번에 수령이 가능했었습니다.

이제는

구입 한 달 후 111만원(최대), 나머지 20만원은 4년에 걸쳐 수령

(매년 5만원씩)

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상 건강보험대상자는 상위 금액의 10%는 자비부담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은 구입 한 달 후 11만 1천원, 그리고 매년 5천원씩 총 2만원을 추가로 지불

하시면 보청기 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지원이 되기 때문에 본 변동사항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구요.(물론 기초생활 수급자도 111만원 전액, 매년 5만원 씩 총 20만원을 지원 받습니다.)

뭐가 이렇게 정책이 복잡해 졌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보청기를 치킨으로 대체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치킨(보청기)의 개략적인 가격이

131만원

이라 시장 조사를 하여,

장애인이 치킨(보청기)를 구입 시 최대 131만원까지 를 지원하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공단에서 보청기(치킨) 가격을 살펴보니,

1. 생닭의 가격이 있고(말 그대로 보청기 원품)

2. 이를 염하여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기는 조리과정이 있고(청력검사를 하여 보청기를

처방해여 개인에게 맞춰주는 초기적합 과정)

3. 이를 고객에게 배달하는 과정(4년에 걸쳐 변화하는 청력에 보청기 증폭을 수정해주는

후기적합 과정)

이 있는 것입니다.

​

말 그대로 내 눈앞에 치킨이 오는 데에는 치킨집에서 생닭을 구입해서, 이 닭을 조리해서, 배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고, 우리가 내는 치킨 값들은 이 모든 과정에 대한 비용이 포함 된 것 입니다.

​

보청기를 똑같이 보청기 센터에서 보청기 제조사에서 보청기를 구입해서, 개인에 청력에 맞게 검사를 하여 보청기를 맞추고, 보청기 사용기간 5년 동안 개인의 청력이 변할 수 있으므로 5년에 걸쳐 재검사하고, 보청기를 맞추는 전체 과정이 우리가 지불하는 보청기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한 것입니다.

​

그래서 총 131만원이라는 비용을 다음과 같이 나누게 됩니다.

1. 보청기 : 91만원

2. 초기적합 : 20만원

3. 후기적합 : 20만원

4. 총 금액 : 131만원

​

규정상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여 보장구 검수를 받는 데까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초기적합’이라는 과정은 거의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보청기 + 초기적합 = 111만원’ 을 일시로 지원한고

나머지 ‘후기적합 = 20만원’은 4년에 걸쳐 매년 5만원씩 지원하는 정책으로 변경되게 됩니다.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의문을 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Why? 굳이 한번에 줘도 될 것은 이렇게 나눠서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차피 고객이 들어가는 비용도 똑같고, 공단에서 나가는 돈도 똑같은데?’

​

그 이유는 바로

‘보청기를 검사와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한 품목’

이라는 데서 기인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보청기’라는 것은

‘(소리를 증폭하는)기계’

만을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청력검사에 맞게 적정할 소리를 고객(환자)에게 제공하는 과정’ 즉 ‘검사 및 서비스’

에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

컴퓨터로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보청기는 컴퓨터’고, ‘적합관리는 컴퓨터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적정한 청각재활을 위해서는 둘 다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2015년 11월 16일 기존 ’34만원 -> 131만원’ 갑자스런운 지원금 증액으로 많은 혜택을 보기도 하였지만, 그 만큼의 적합관리(사후관리)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들로 인해서 많은 컴플레인이 발생하였습니다. 국가 재정 낭비도 생기게 되었구요.

​

그래서 보청기 검사와 사후관리를 좀 더 제대로 진행해자는 취지에서 비용을 분리하게 됩니다.

이러한 금액 변동과 함께 여러가지 사항들이 변화하였는데요.

​

2020년 7월 1일 부터는 보청기를 장애인보장구로 구매할 시 반드시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표준양식에 따른 표준계약서’

를 써야합니다. 이 정책도 보청기를 구매하는 고객(환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보청기는 지원 받으시는 입장에서는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 참고로 본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공단에 보청기 보조금을 신청하면 서류 접수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에 대한 변동사항 입니다.

이 이야기는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 건데요.~~~

쉽게 예전에는 아무 보청기나 131만원을 청구할 수 있었는데요. 2020년 9월 1일 부터는 ‘보건복지부 장관에 의해 고시된 제품’만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보장구 보청기 가격고시제’라 하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는 2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1부 요약

1. 2020년 7월 1일 부터 청각장애인에게 제공하는 보청기 지원금(131만원)이 111만원과 20만원으로 나누에서 제공된다.

2. 표준계약서 꼭 써야한다.

3. 장애인보장구 보청기 가격고시제는 2부에서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1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2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3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4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5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6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7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8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9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10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11
2020년 보청기 보조금 정책변경 원문 이미지 12

원문 출처: https://blog.naver.com/jinihearingblog/22216919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