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보청기 화성센터가 지난 2020년 1월 11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굿모닝보청기 신년회에서 최우수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120개 지점이 있는 ‘국내 최대 보청기 전문가 그룹’ 굿모닝보청기는 매년 전국 센터들의 서비스 품질, 고객만족도, 매출, 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센터와 최우수센터를 선정하고 있다. 굿모닝보청기 화성센터는 2017년, 2018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에 이어, 2019년도에는 전국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난청 및 보청기 전문 유튜버 ‘지니히어링’으로 알려진 안덕진 원장은 미국 스타키 그룹 굿모닝보청기 교육/마케팅 팀장으로 오랜 시간 근무하였고, 150개 이상의 보청기 전문센터를 교육하고 컨설팅 했던 이력이 있으며, 보청기 전문가 사이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지난 2017년도 굿모닝보청기 화성센터를 개원하여 (사) 대한노인회 화성시 지회, 화성 보훈단체협의회, 장애인 단체 등에게 꾸준한 후원과 보청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저소득 국가의 보청기 및 의료지원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120개 센터 중 최우수센터를 수상한 안덕진 원장은 “최우수센터를 위해서는 첨단 검사 장비, 폭넓은 임상 경험, 우수한 제품 등을 수반해야 하는 것은 사실 기본입니다. 이러한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빠르게 고객의 니즈에 응대하는 것이며, 이는 화성 권역 전체를 구석구석 다니시며, 꼼꼼하게 고객분들을 케어하고 관리해주신 저희 네 분의 선생님들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고 전했다.

굿모닝보청기 화성센터는 보청기 착용자들이 거의 노령층이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의 보청기 착용 간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출장 전문의 세 명의 보청기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하여 보청기 착용간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집중 방문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안덕진 원장은 “화성 전역 어디든 연락 주시면 가급적 당일, 적어도 다음날에는 방문 상담 및 케어, 사후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보청기는 단순히 구입해서 쓰는 전자제품 같은 기기가 아닙니다. 변동성이 있는 개개인의 청력과 성향에 보청기를 맞추기 위해서는 보청기 구입 후에도 꾸준한 검사와 사후관리가 필수입니다. 굿모닝보청기 모 회사인 스타키는 전 세계에 지점이 있고, 전 세계 어디서나 케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제가 속해 있는 전문가 그룹인 굿모닝보청기는 국내 최대의 전국 지점망으로 전국 어디를 가시던 편안한 사후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화성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화성 권역에 계신 고객분들이 사후관리를 받는데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화성 권역 내에서 더욱더 빠르고 꼼꼼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청기 업계 유일 (사) 대한노인회와 협약 중인 굿모닝보청기는 청각장애 등급을 통한 정부 지원 보청기 캠페인을 운영 중이며, 보청기 정부 지원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여 받을 수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화성시 지회에서 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지회장 정일섭, 이하 노인회)와 굿모닝보청기 화성센터(대표 안덕진, 이하 굿모닝보청기)가 ‘어르신 난청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화성시 읍면동 분회 회장 24명이 참석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어르신 난청과 난청으로 유발될 수 있는 치매 등의 질환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회와 굿모닝보청기는 어르신 난청 예방과 해소를 위한 건강강좌 진행 및 무료청력검사, 난청과 연관된 치매예방 활동,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보청기 기증사업,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보청기 특별 제휴가 할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노인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1사 1경로당 협약에는 화성시 남양읍의 송림2동 경로당이 선정되어 장기적인 지원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굿모닝보청기 화성센터 안덕진 원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의 보는 것(안경), 듣는 것(보청기), 먹는 것(틀니, 임플란트)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 졌다”며, 특히 “듣는 것은 치매하고도 매우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귀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정보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95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굿모닝보청기는 가맹점수 업계 2위의 보청기 전문가 그룹으로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지난 6월 건강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노인들의 난청과 귀 건강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람(人)이라는 존재는 서로 서로가 기대며 살 수 밖에 없도록 태어났다. 사람이 서로서로에게 기대고 소통하는 데 있어서 상대방의 대화를 듣는 것은 예로부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전해져 왔다.

굿모닝보청기 화성난청센터 안덕진 원장(부설 (주)바래온 난청이명 연구센터 대표이사)은 지난 10여년의 국내 최대 보청기 회사인 스타키보청기 그룹사인 굿모닝보청기에서 교육/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해 왔으며 최근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보청기 전문센터를 오픈했다.

화성시청 인근 한적한 곳에 자리한 굿모닝보청기 화성센터는 매우 깔끔했으며 센터 내부 검사실에는 첨단 난청 장비들이 다수 갖춰져 있다.

“많은 분들이 보청기를 전자제품으로 오인하시거나, 그냥 보청기를 끼면 젊은 시절처럼 잘 들릴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보청기 착용은 ‘재활’에 가깝습니다. 보청기를 통해서 난청을 재활하는 과정은 수술 같은 치료가 아닌 말 그대로 ‘재활’입니다. 하반신 마비가 오신 분이 다시 걷는 ‘재활’을 하시기 위해서는 자주 같이 걸어주며 방법을 알려주는 치료사가 필요합니다. 보청기도 보청기를 통해 대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같이 대화하며, 듣는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라고 하였다. 또한 “많은 어르신들이 보청기를 구입하시고 잘 사용하시지 못해 장롱에 넣어두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끼리는 농담으로 사람이 잘 듣기 위해 만든 보청기를 장롱이 끼고 있다고 합니다. 보청기를 하신 분들 중 보청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시거나, 적응을 못하시는 이유는 보청기를 그냥 잘 듣게 해주는 기계로 생각하시고 한 번 구입한 후 착용하고 있으면 잘 들릴것이라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보청기는 말 그대로 듣는 것을 보조해(도와)주는 기계입니다. 잘 듣기 위해서는 보청기를 통해서 잘 듣는 훈련을 주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몸에 근육을 키운다고 아령만 사서 들고 있으면 근육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보청기를 통한 재활을 강조하였다.

“제가 아직 보청기 센터가 많지 않은 화성시청에 센터를 오픈한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서울, 수원 등 대도시에는 많은 유명한 원장님들이 많지만 보청기전문점이 많지 않은 화성 같은 도시는 왕복 몇 시간이 걸려서 대도시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센터와 고객과의 먼 거리는 보청기를 통한 ‘재활’에 방해가 될 수밖에 없으며 보청기는 내집처럼 드나들 수 있도록 가까운데서 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2015년 11월부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청각장애인에게 지급하는 보청기(보장구) 보조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보청기 구입에 대한 부담도 매우 줄었다. 안덕진 원장는 본사에서 오래 근무한 만큼 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보청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
[테크월드=조명의 기자]전국 최대 보청기 전문가 그룹 ㈜굿모닝보청기가 (사) 대한노인회에 300만 원 상당의 최신형 보청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굿모닝보청기는 (사) 대한노인회의 공식 협약업체이다.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경제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2020년 잃어버린 소리 찾기 캠페인’의 일환인 전국 대한노인회 저소득층 노인분들을 위한 2억 원 상당의 전국 릴레이 보청기 기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따뜻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유튜브에서 ‘지니히어링’으로 활동하고 있는 난청 및 보청기 카테고리 1위 유튜버이자 미국 스타키 굿모닝보청기 본사 출신 화성센터 안덕진 원장(좌)은 올해도 이러한 기증 활동에 앞장서 화성시 내의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시가 30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증하였다. 이러한 기증 활동에 (사) 대한노인회 화성시 지회 정일섭(중) 지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화성센터 안덕진 원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저희 센터뿐만 아니라, 많은 보청기 업계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노인분들께는 더욱 치명적이기 때문에 병원뿐만 아니라 보청기나 안경 같은 의료기기를 구입하시기 위한 발걸음이 전보다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 4년간 계속적으로 이어진 ’잃어버린 소리 찾기 캠페인‘이 이어지지 못할 위기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난청은 단순히 듣지 못한다는 문제뿐만 아니라, 치매, 이명, 우울증 등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공단 및 많은 지자체에서는 지원책을 계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있어 고가의 보청기는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저희 굿모닝보청기는 업계의 리더로서 이러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현재 어려운 상황을 최대한 극복하고, (사)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기증활동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보청기 정부 지원 및 기증에 대해서는 ㈜굿모닝보청기 또는 굿모닝보청기 화성지사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